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가 신성장동력산업을 중심으로 하는 전략적 마케팅으로 투자유치를 이끌어내고 있다.

시는 그동안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이미지를 높이고 추가 증액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투자유치촉진조례를 개정, 인센티브를 확대하고 전문산업전시회와 연계한 투자환경설명회와 홍보관 운영, 기업방문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투자 의향기업의 방문·상담시에는 신속한 대응을 위해 ‘투자유치 종합 기동지원팀’을 가동해 기업에게 감동을 주는 서비스로 투자를 유도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는 시의 산업단지 현황, 산업 육성정책 및 인센티브 지원 등 투자유치 정보가 초기단계부터 원스톱으로 제공된다.

특히, 시의 전략산업과 관련된 수도권 소재 호남 향우 기업인을 파악해 DB화하고 직접 방문을 통한 투자 상담과 E-Mail 서비스를 통한 투자여건 홍보, 관련업계 동향 파악 등 지속적인 관리로 투자유치 성과를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시의 투자유치 노력으로 올들어 4월말 현재까지 43개기업 743억원의 실투자에 749명의 일자리를 창출해 경제위기 극복에 희망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글로벌 경제 위기로 인한 경기침체로 기업들의 투자심리가 위축돼 신규 투자를 미루고 있는데다 치열한 지자체간 경쟁까지 겹친 가운데서도 ㈜휴먼트래픽을 비롯한 국내·외 13개 기업과 859억원의 투자MOU를 체결하고, 오는 6월에는 국내 10개 기업과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이미 투자양해가 약속된 기업 가운데 지난 3월 ㈜태광몰드베이스가 공장을 준공했고 오는 8월 서울마린㈜의 공장 준공을 앞두고 있다.

해외시장을 겨냥한 해외투자유치단은 LA 등 주요도시를 집중 공략해 주문형 반도체 칩공장 등 4,100만달러 규모를 유치했고, 6월에는 유럽상공인들이 주목하는 광주의 풍부한 R&D시설과 양질의 인적자원을 앞세워 기술교류와 투자협약 체결을 목적으로 유럽 투자유치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투자유치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체계를 통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애로사항을 적극 해소해 나간다면 투자기업의 만족도도 점차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광주시는 앞으로도 전국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건설하기 위해 투자의향기업의 요구에 부응하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찾아 기업에 최적의 투자환경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민선3기에는 284개업체 1조8,816억원과 민선4기에는 346개업체 9,847억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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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청 투자유치기획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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