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에서는 5. 27일(수) 도청회의실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려운 가운데서도 모범적인 공직생활로 공사의 귀감이 되고 있는 도청 직원들과 그 가족 등 30여명을 초청, 격려하기 위한 아주 의미있는 자리를 가졌다.

※ 壽樂愛가족
- 壽가족 : 高齡의 조상을 잘 봉양하고 있는 직원·가족
- 樂가족 : 4대가족·직원
- 愛가족 : 조상 병구완, 어려운 자식 양육가족

오늘 간담회는 우리 고유의 미풍양속인 효사상과 가족제도가 해체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효와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한편, 해당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하여 오래전 계획되었다.

故 노무현 대통령 서거로 전 국민들이 슬픔에 잠겨있는 관계로 간담회를 취소하자는 의견도 있었으나, “오히려 이런때 일수록 가족의 소중함과 효의 중요성을 일깨울 수 있는 조촐한 모임을 자주 가져야 한다”는 김관용 도지사의 결단으로 열리게 된 것이다.

김관용 도지사는 인사말에서 “효와 가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직원들이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잘 내조해 준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90여세의 조부모들을 잘 봉양하고 있는 김미선, 김동주 직원들을 격려하고, 4대가족 직원인 구광모 가족과의 만남에 대하여는 “아주 의미 있고 감동이 있는 만남”임을 강조, 손녀들이 증조할머니께 드리는 편지를 낭독할 때는 평범한 소시민으로 돌아가 환호와 박수를 치기도 하였다.

또 오랜 기간동안 나이 드신 부모님들을 병구완 해오면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어 타직원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는 직원들에게는 감사와 따뜻한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가족들은 “공직자 가족으로서 평생을 살아오면서 처음있는 일로 의미를 가진 소중한 자리였다.”고 입을 모으면서, 300만 도민들을 살피기에도 바쁜 도지사가 직접 세세한 부분까지 챙겨준데 대하여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소중한 분들에게 호텔보다는 불편하더라도 가족들이 근무하고 있는 도청에서 만남을 갖는 것이 더 의미가 있을 것 같아서 도청 회의실에 조촐한 자리를 마련하였다고” 설명하면서, 가정의 중요성을 일깨울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이러한 작지만 의미 있는 모임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기로 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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