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풍수해 대비 문화재 안전점검 실시
이번 점검은 국보, 보물을 보유한 수타사 등 29개 주요 사찰 및 사적지, 중요민속자료(가옥)에 대하여 풍수해에 의한 피해가 없도록 문화재 주변 담장, 석축, 절개지 등의 붕괴, 토사유실 및 도로, 다리 등의 침하, 침수 등 훼손여부를 점검한다. 아울러, 화재예방을 위한 각종 소방, 가스, 전기 설비에 대한 안전 점검도 병행하여 추진한다. 이를 통하여 피해 우려가 있는 문화재에 대하여는 예산지원 등 문화재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한, 문화재 소유자 및 관리자 면담을 통하여 풍수해 위험 기간 중 문화재 피해가 없도록 일상점검을 철저히 하고, 재난 발생시 신속히 상황을 전파하여 문화재 피해 및 인명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풍수해로부터 지켜내기 위해서는 문화재 소유자, 관리자의 문화재 애호의식 및 안전관리 활동이 중요하며, 지역민, 사회단체 및 기업체 등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도 필요하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cha.go.kr/
연락처
문화재청 안전기준과
042)481-4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