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행복클리닉’ 통해 전문서비스 선보여

서울--(뉴스와이어)--SK브로드밴드(사장: 조 신, www.skbroadband.com)는 28일 오전 서울 동작구 소재 동작정보센터에서 ‘행복클리닉’ 발대식을 갖고 한층 전문화된 서비스 제공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행복클리닉’은 ▲고난도 장애 ▲중복 발생 장애 ▲적기에 개통이 힘든 난 개통 ▲VIP 케어 등 한 단계 높은 수준의 개통·장애 상황 발생 시 원활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특별히 숙련된 행복기사가 출동하는 서비스다.

‘행복클리닉’ 소속 행복기사들은 초고속인터넷과 전화, IPTV 등 모든 통신 서비스의 개통 및 장애를 직접 처리할 수 있고 가입자망 운영도 가능한 전문 인력들로 구성됐다.

SK브로드밴드는 초기 행복기사 35명으로 ‘행복클리닉’을 운영할 계획이며 단계적으로 인력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이주식 SK브로드밴드 Network부문장은 “‘행복클리닉’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행복기사들로 구성해 서비스 이용 시 어떠한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신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만든 제도”라며 “SK브로드밴드는 고객이 편하게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CPV(Customer Perceived Value·고객인지가치) 향상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SK브로드밴드 개요
1997년 100년여의 독점체계를 유지해 온 국내 시내전화 시장에 경쟁시대의 개막을 알리며 제 2 시내전화 회사로 출범하여 세계최초 ADSL 상용화, 국내 최초 초고속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으로 오늘날 대한민국 IT강국으로 부상하는데 공헌을 해왔다. 2008년, 유무선, 미디어 컨버전스 시대를 이끌 SK브로드밴드로 새롭게 태어나 브로드밴드 기반의 컨버전스 트렌드를 창조해 나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kbroadb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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