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울산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가 29일 개장식을 갖고 문을 연다.

울산농수산물유통센터는 총 1,01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울산시 북구 진장동 진장유통단지 내 대지 83,428㎡, 연면적 30,548㎡ 규모(지하 1층, 지상 2층)로 2007년 4월 착공하여 이 날부터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간다.

5100㎡(1550평) 규모의 하나로클럽과 화훼매장, 농산저온창고, 소포장실, 집배송장 등 농축수산물 도소매 기능을 갖추었으며 값싸고 신선한 농수산물을 연중 공급한다. 그 밖에 푸드코트, 식당, 놀이방 등 각종 편의시설과 1,200여대의 주차시설도 마련되어 있다.

유통센터는 앞으로 농협이 주도하여 생산자와 소비자 간 직거래방식으로 운영된다. 농협은 지역 농수축산물 소매시장 물량의 30% 이상 점유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유통센터 관계자는 "농수축산물 유통단계 축소에 따른 물류비 절감으로 생산자는 제값을 받고 소비자는 값싸게 구입할 수 있고 지역의 고용창출 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nonghy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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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농산물도매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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