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홍종일 인천광역시 정무부시장일행은 5월 26일부터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하였다.

5. 26일 후쿠오카 시장과의 면담을 시작으로 키타큐슈 시장, 부시장, 시모노세키 시장, 코베 부시장, 시즈오카현 부지사, 재일거류민단 부단장, 요코하마 시장, 의원, 부시장 등 잇달아 만나고 31일 요코하마 개항 150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고 귀국하게 된다.

홍종일 부시장은 26일 오후에 요시다 히로시 후쿠오카 시장을 만나 일본 남부 큐슈 대표도시 후쿠오카와 향후 인천과의 국제사업에 상호협력키로 하고 후쿠오카가 이번 세계도시축전기간 중 아태도시정상회의(APCS)에 대표단을 파견키로 합의하였다.

또한 27일 오전에는 키타하시 켄지(北橋 健治) 키타큐슈 시장을 예방하고 이 자리에서 홍종일 부시장은 “21년간 자매도시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키타큐슈시가 인천 세계도시축전과 아태도시정상회의 참가에 감사드리며 이번 참가로 세계적 환경도시로 성공한 키타큐슈시의 경험이 참가도시들의 창조적인 미래도시 개발 구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하였다.

홍종일 부시장은 27일 오후에 나카오 토모아키 시모노세키 시장·우자키 이사오 코베시 부시장, 신삼범 인천광역시 국제자문관 그리고 28에는 하나모리 켄이치 시즈오카현 부지사와의 연속 면담을 통해 환경, 물류, 관광, 항공 등 향후 경제 성장의 요체가 될 녹색 성장산업에 관한 도시 간 협력 방안 및 인천시 국제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받았다.

하나모리 켄이치 시즈오카현 부지사는 “후지산관광지가 소재하고 있는 시즈오카현이 경제자유구역, 2009 세계도시축전과 2014 인천 아시아경기대회를 계기로 비약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인천과 오는 6월 4일 직항로 개설을 통한 향후 양 지역간 관광과 항공 분야에 대한 교류가 활발하게 전개될 것을 기대 한다”고 말했다.

대표단은 28일 오후에는 70만 재일동포를 대표하는 재일본 대한민국 민단중앙 본부를 방문하여 한재은, 임삼호 부단장, 정몽주 사무총장 등 민단 간부들을 만나 일본 세계한인(민단)과의 연계를 바탕으로 인천의 경제자유구역과 9개 산업단지 투자유치, 이민사박물관, 한인센터, 아카데미빌리지, 한상대회 등 세계한인사업협력, 관광, 기술, 민간교류 등을 통한 국제도시 건설과 일자리 창출에 적극 협력키로 하였다.

홍종일 부시장 일행은 30일에는 요코하마시와 세계도시축전(APCS) 참가 협약을 체결하고 31일 요코하마 개항 150주년 기념식에 참가한 후 귀국할 예정이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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