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특별시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기환)는 여름철이 다가옴에 따라 강우시 지반침하 등에 따른 가스시설 손상으로부터 시민의 생활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6월부터 8월말까지 여름철 가스안전관리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도시가스 공급시설과, LPG, 고압가스 충전·저장·판매시설 등에 대한 안전점검 등 중점 관리를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침수나 지반침하 우려지역의 가스시설 안전여부, 지하철 등 대형 굴착공사장 주변의 가스배관 안전관리상태, 긴급 가스차단장치의 작동상태 등 도시가스 공급시설의 안전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과 LPG, 고압가스 저장·충전·판매시설에 대한 유지관리 상태를 자치구, 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가 합동으로 점검하여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만일의 사고에 대비하여 소방서, 공급회사, 가스안전공사 등이 참여하는 가스사고 합동대응 훈련도 병행하게 된다.

점검결과 가스누출, 지반침하 등 긴급한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개선 기간이 소요되는 사항은 개선명령 등을 통해 빠른 시일 내에 개선조치가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특별시소방재난본부는 여름철 야외활동의 증가와 함께 휴대용 가스연소기의 사용이 늘어나면서 사용자 취급부주의로 인한 가스사고가 예상되고, 휴대용가스렌지 사용 시 너무 큰 불판이나 큰 그릇을 사용하게 되면 부탄가스 용기가 과열되어 폭발할 수도 있다고 밝히고 이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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