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의 올해 개별공시지가가 작년 대비 평균 0.56% 상승했다. (전국 평균 0.81% 하락)

지가 공시대상 384,595필지 중 60,262필지(16%)는 상승했고, 122,066필지(32%)는 보합, 193,035필지(50%)는 하락했으며 신규조사가 9,232필지(2%)였다.

울산시는 올해 1월1일 기준으로 384,595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5월29일 결정·공시하고, 6월1일부터 30일까지 토지소재지 구·군청에서 서면이나 인터넷 등을 통해 이의신청을 접수한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소재지 구청장·군수가 조사해 결정·공시하는 개별토지에 대한 ㎡당 가격으로, 각종 국세와 지방세 및 부담금 등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된다.

자치구·군별로는 남구가 가장 높은 1.42% 상승률을 나타냈고, 다음으로 울주군 0.50%, 북구 0.48%였으며, 동구(-0.66%)와 중구(-0.61%)는 하락했다.

올해는 부동산 경기침체로 전반적으로 보합 또는 소폭하락하였으며 도시개발사업에 따른 용도지역변경 및 개발제한구역의 현시세 반영 등으로 소폭 상승하였다.

지가가 가장 비싼 곳은 전년도와 같은 남구 삼산동 1526-12번지의 나대지(현대백화점 옆) ㎡당 740만원(전년도와 지가 동일)이었으며, 반면, 울산에서 지가가 가장 싼 곳은 울주군 상북면 이천리 산11번지로 ㎡당 179원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올해 개별공시지가의 정확한 조사와 지역간 가격균형유지를 위해 자치구·군에서 지가에 영향을 미치는 토지특성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분석을 실시하도록 하였다.

특히 행정구역간 가격균형을 맞추기 위하여 감정평가사 및 구·군담당자간 연석회의를 개최하였으며, 지가검증시 인력지원 등으로 토지가격 적정성을 높이는데 주력했다.

개별공시지가 확인은 5월29일 이후부터 울산시 홈페이지 (http:// www.ulsan.go.kr 부동산정보 → 개별공시지가)에 접속해 확인하고자 하는 토지 소재지와 지번을 입력하면 조회할 수 있다.

각 자치구·군에서는 공시된 가격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 주소지로 개별 통지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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