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고온 다습한 날씨로 인한 계절성 전염병·식중독 등의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과 숙박・음식점 등의 위생대책 및 신종인플루엔자 유행대비 등 한층 강화된 보건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한다.
집단식중독 예방을 위해 집단급식소 등 1,537개소 및 식품제조·가공업소 12,749개소에 대한 위생점검을 강화하고 식중독 상황처리반(9개반 45명)을 운영한다.
또한 전염병 예방을 위해 역학조사반(9개반, 65명)을 편성해 운영하는 한편, 하수구, 쓰레기 집하장 등 취약지역 특별방역(주 1회 이상)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발생하고 있는 신종인플루엔자의 유행을 막기 위해 비상대책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대기불안정 및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에 의한 국지성 집중호우와 일시적인 저온 현상 등의 발생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내륙 분지형의 지역 특성을 감안하여 재해위험지구(8개소), 빗물 배수펌프장(12개소),주요공사장(29개소), 도로시설물(154개소), 하수관거 정비 등 재해취약지역을 사전에 정비·점검한다.
아울러 재해취약요인 사전점검 및 안전대책 추진을 위해 지역자율방재단(6개단 1,739명)을 편성해 운영하고 재해대책본부를 설치해 상시 근무를 실시한다. 또한 재해발생시 구조 및 구호체계 확립을 위해 구조장비 및 이재민 수용시설을 확보하고 시 재해물자창고에 구호물자를 비축해 둔다.
이와 함께 대구시는 많은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즐기는 유기기설의 안전점검(9개 업체, 65개 기종)에도 철저를 기하고 매년 발생하는 청소년 물놀이 사고 예방에도 각별한 관심과 대책을 마련했다.
또 성수기 수돗물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강수량 등에 따라 정수장 생산량을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상수도 시설물 점검·정비 및 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한편, 언론매체 등을 통한 수돗물 절수 홍보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수인성 전염병 예방을 위해 간이급수시설(간이상수도 101개소, 약수터 11개소)의 수질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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