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5. 28일(목)부터 2일간 국내 건설수주 30위권내의 대형 건설회사 관계자를 초청해 경북지역의 주요 관광개발 현장과 개발 잠재력이 큰 7개 관광(단)지를 중심으로 “관광인프라개발 투자유치 팸투어 및 유치 설명회“를 실시한다.

이번 관광개발 투자유치 활동은 어려운 경제위기속에서도 그동안 보여준 경북도의 튜자유치 전략과 성과를 관광개발분야로 본격 확산시키려는 노력으로 평가된다.

경북도에서 수도권 및 향토 유망 관광개발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직접 방문하여 경북관광개발의 성장가능성과 잠재력을 홍보하고 이삼걸 행정부지사가 투자 당위성을 현장에서 직접 설득하는 등 적극적인 민자유치 노력이 기업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투자유치 팸투어에 참여하는 기업으로 삼성물산, 대우건설, 롯데건설(주), 코오롱건설(주), SK건설(주), 풍림산업, 대현실업(주) 등 수도권 9개 대형 건설사의 지역투자 검토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주)서한, (주)한라주택, (주)청구, 호텔현대 등 지역 대표기업의 직접투자와 관광단지 개발 공기업으로 적극 참여한 한국관광공사의 연계사업 추진도 기대되고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경북관광에 투자하는 기업은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주는데 역점을 두었다”고 강조하면서 관광개발 투자유치활동의 성과를 반드시 실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번 투자유치 팸투어 주요 일정은 5. 28일은 경북의 관문으로 혁신도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김천을 시발점으로 하여 2010년 제9회 세계대학생승마선수권 개최지로 한국 승마레저산업의 메카로 부각되고 있는 상주 경천대관광지, 한국전통문화의 보고인 안동문화관광 단지를 거쳐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는 울진 불영계곡, 우리나라 최고의 수질을 자랑하는 울진의 덕구·백암온천관광지를 차례로 둘러보게 된다.

5. 29일은 동해안발전특별법 시행에 따라 관광개발에 탄력을 받고 있고 복합해양레저타운 조성이 추진되고 있는 고래불관광지, 포항의 호미곶관광지, 경주 감포관광단지 등 동해안 대표적인 관광개발 현장을 집중적으로 돌아본다.

경북도는 관광개발 투자유치 확대를 위하여 관광개발전략프로젝트의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경북형 관광개발사업의 상품성 향상과 차별화, 시장성 확대에 노력하고 있으며 투자규모, 방법에 따른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또 유능한 투자유치 조직과 경험있는 전문가 육성을 위해 경북관광아카데미 투자유치과정을 통해 글로벌마인드, 사업성 분석, 문제해결, 협상능력 등을 교육하고 있다.

그동안 경북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수도권 등에서의 접근성이 떨어지고 상대적인 소외와 낙후성으로 지금까지 관광개발 투자유치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동서 5,6축 및 동해안 고속도로, 동해중부선철도 개설 등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녹색성장, 낙동강살리기와 동해안 해양개발 등 국정과제와 발맞춘 경북관광리노베이션 전략의 적극적인 추진으로 투자여건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경북도는 관광산업을 고용없는 성장시대의 신고용 유발산업으로 인식하고 한국 정신문화의 연원이자 한국적인 전통을 가장 많이 간직한 경북의 전통·역사문화자원과 천혜의 해양관광 자원을 바탕으로 관광산업을 경북의 21세기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관광개발과
담당자 김수미
053-950-3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