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학교가 학생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학생 자치팀 형태의‘미식축구부’를 창단했다.

건국대는 28일 오후 학생회관 대회의실에서 박경규 대한미식축구협회장과 류영수 학생복지처장 등 미식축구협회 관계자와 학생 선수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건국대 미식축구부 창단식’을 가졌다.

건국대 미식축구부는 ‘레이징 불스(Raging Bulls)라는 이름으로 건국대 재학생 19명(주장 오교민, 경영3)이 창단 맴버로 활동하며 빠르면 올 하반기부터 서울대 고려대 한양대 성균관대 등 13개 팀이 겨루는 서울지역 대학 및 사회인 추계 리그에 출전하게 된다. 초대 감독은 스포츠 메니지먼트 회사인 TMI(Total Management International) 의 김병섭 대표(무역 91)가 맡으며, 미식축구 선수 출신인 김인태(29)씨가 코치로 학생들을 지도한다.

특히 이날 창단식에서는 대한미식축구협회가 헤드기어, 숄더패드, 마우스피스, 미식축구 볼 등 700여 만원 상당의 선수들이 사용할 장비일체를 기증했다. 오 명 건국대 총장은 미식축구부 창단과 장비 지원에 많은 도움을 준 대한미식축구협회와 박경규 회장에게 이날 감사패를 전달했다.

류영수 학생처장은 “건국대 미식축구부 창단으로 본교의 학생체육은 더욱 진일보하게 되었다”며 “학업에 충실하면서도 동시에 학생 스스로 참여하는 스포츠로 정착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레이싱 불스의 오교민 주장은 “치열한 수 싸움을 하는 종합스포츠인 미식축구는 수업에 충실하면서 동시에 여가시간에 운동을 병행하는 ‘학생체육선수’를 지향한다”면서 “장차 졸업 후 취업 또는 창업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진정한 아마추어 스포츠의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현재 국내 미식축구리그에는 대학팀 35개팀, 사회인 8개팀이 활동하고 있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nkuk.ac.kr

연락처

건국대학교 홍보실
이남희 과장
02-450-31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