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혁명을 꿈꾸다, 아메리칸 부디즘>(6월 1일 08:50)에서는 불교가 미국에 정착한지 100여 년, 참여불교, 재가불교 ,평등불교를 표방하며 새로운 모습으로 발전하고 꽃피우는 미국불교의 현장을 담았다.
특히, 현재 미국 불교의 특징을 5개 분야로 나누어 담고, 재가자 중심으로 이루지는 ‘선센터’에서의 ‘7일 안거’ 과정과, 불교 수행공동체를 통해 진정한 삶의 의미와 평화를 찾아 내 안의 혁명을 꿈꾸는 미국 수행자들의 모습, 잭 콘필드(Jack Kornfield), 조셉 골드스타인(Joseph Goldstein)등 세계적인 불교 지도자들의 인터뷰를 통해 왜 지금 미국불교를 주목해야 하는지에 대해 생생하게 전한다.
'혁명을 꿈꾸다, 아메리칸 부디즘'은 50여일 동안 캘리포니아, 뉴멕시코, 메사츄세츠 등 미대륙 10여 주를 돌며, 미국 불교 수행공동체의 모습을 촬영했다.
2부 <수행불교, 미국을 사로잡다>(6월 1일 10:50)는 미국에서 미국 국적으로 새롭게 태어나고 있는 불교를 보여준다. 동양의 모든 불교가 다 들어와 있는 미국. 하버드대 교양강좌로 불교 수행이 인기를 끌 정도로 미국은 지금 불교에 심취해 있다. 부처의 가르침이 이미 미국인들의 가슴에 파고들고 있음을 확인시켜 주는 통계도 나와 있다.
미국불교협회(Buddhist Association of America)에 의하면 불교조직과 기구는 2000여 개로 나와 있다. 인구 2억 9000만명 중 등록된 오계수지 불교 신도 수는 약 250만명, 불교명상 인구는 1000만 명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갈수록 늘어날 전망인데, 아시아에서 들어온 불교에 자신들만의 가치관을 첨가해 새로운 불교를 만들어 내고 있는 미국. 미국 불교의 현장을 찾아 그 특징과 수행모습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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