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윤여표 식품의약품안전청장과 트랜치림(Tran Chi Liem) 베트남 보건부 차관은 5월29일 광화문 정부종합청사에서 양국 총리 임석하에 『한·베트남 식품안전 협력약정』을 체결·서명하였다.

식약청은 이번 식품안전협력약정 체결로 양국간에 식품안전 관련 법령 및 기술에 관한 정보를 교환하고, 수입식품 안전문제 발생시 신속한 원인 조사와 개선 조치 사항을 통보하며 수출업소 위생관리 확인을 위한 현지조사 협조 등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하면서, 생산국 현지에서 안전한 식품을 수입하기 위한 제도적 틀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하였다.

’03년 중국, ’06년 칠레에 이어 베트남은 세번째로 우리나라와 식품안전 협력약정을 체결한 국가로, 베트남에서는 주로 연육, 수산물가공품, 커피 등을 수입하고 있으며 ’08년 수입액은 2억8천만불로 전체 125개 수입국중 6위 수입국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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