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다문화가족의 사회통합 지원과 가족구성원의 안정적인 가족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한 재울로타리클럽과 다문화가족간의 사랑의 자매결연식이 개최된다.

울산시에 따르면 재울로타리클럽협의회(회장 국관송)와 울산 MBC(사장 황희만) 주관으로 5월 29일 오후3시 MBC 컨벤션센터에서 다문화가족 220세대, 재울로타리클럽 회원, 다문화가족 지원 민간단체 관계자 등 총 500여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2009 다문화가족과의 사랑의 자매결연식‘이 개최된다.

이날 자매결연식은 인사말(황희만 울산MBC사장, 국관송 협의회장), 격려사, 축사, 자매결연 증서 전달, 선물증정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로타리클럽은 앞으로 클럽회원과 회원부인들의 정기적인 방문을 통한 멘토링 활동과 가족고충, 자녀진로 상담 등을 실시하고 생계가 어려운 가정의 경우에는 직장 알선 등을 추진하여 나갈 계획이다.

이번 자매결연식은 지난 5월 13일 다문화가족과의 원활한 자매결연사업추진을 위하여 박맹우 울산시장, 울산MBC 황희만 사장, 재울로타리클럽회장단이 참여한 가운데 다문화가족 자매결연 업무협약 이행에 따른 것이다.

울산시는 향후 11월중 다문화가족 및 시민 등 3천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규모 다문화가족 축제를 개최하고 다문화가족 180세대와의 자매결연식, 자매결연사업에 대한 평가보고회 및 우수활동 클럽에 대한 시상 등을 개최하고 다문화에 대한 시민인식개선과 사회통합 분위기를 적극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결연으로 재울로타리클럽과의 다문화가족 자매결연세대는 총 250세대로 늘어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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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여성가족청소년과 052-229-3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