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옛 달동 지역의 삶과 문화를 보여주는 자료를 수집한다.

울산시는 지난 2월 국립민속박물관, 일본의 국립민족학박물관과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하여 ‘울산달리 100년 학술교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울산시는 이에따라 국립민속박물관 조사원 2명과 울산시 관계 공무원이 ‘달동 도시민속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달동지역 원주민을 찾아 면담하고, 각종 문헌조사, 각 기관 소장자료를 열람하는 등 기초 조사를 해 왔으며, 별도로 구성된 영상 촬영팀은 달동지역 사람들의 삶과 문화에 대해 영상으로 담고 있다.

이에 울산시는 조사 성과의 내실을 거두기 위해, 옛 달동 지역에 살았던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보여주는 각종 사진자료, 기록물, 생활용품 등을 수집하기로 했다.

수집 자료는 ‘달동 도시민속 조사 보고서’에 수록된다.

수집기간은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이며, 접수처는 시청 문화예술과 박물관팀(229-3762)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달동의 어제와 오늘을 조사보고서와 영상으로 담는 이러한 학술조사는 울산의 변화과정과 현재를 정리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작업이며, 후세를 위해서는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라면서 “자료를 소장하고 있는 분들의 적극적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달리 100년’ 학술교류사업은 울산시와 국립민속박물관, 일본 국립민족학박물관이 2012까지 공동 진행하는 사업으로, 도시민속 조사, 보고서 간행, 기획전 개최, 자료 교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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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문화예술과
052-229-3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