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청북도는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 근로자 1,200명을 대상으로 오는 6월 1일부터 희망과 행복을 곱해주는 일자리나누기라는 주제로 자활 근로자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도 여성발전센터에서 권역별로 300명씩 4회에 걸쳐서 진행되는데 자활근로 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수급자, 차상위계층 근로자 뿐만아니라 실직 및 휴·폐업에 따른 민생안정지원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자활 연수는 전문가를 초빙해 취업과 창업을 통한 Re-Start의 기회를 제공하고, 고난과 역경을 딛고 자활에 성공한 자활근로자들의 사례 발표를 통해 누구나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 회복과 자립· 자활의 기반을 조성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우리 도의 선진시책으로 시행하는 자활근로자 연수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꿋꿋하게 일자리 나누기에 참여하고 있는 자활근로자들을 격려하고 교육과 정보의 장을 마련하는데 의의가 있다.

한편, 교육을 주관한 충청북도 관계자는 성공적인 연수를 통해 자활성공률을 높이고 탈 빈곤의 기회를 제공하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저소득층의 일자리를 확대를 위해 추경에 13억을 확보하고 다양한 일자리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일자리를 통한 민생안정을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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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청 복지정책과 기초생활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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