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4분기 가계동향
Ⅰ. 전국가구(2인 이상) 가계동향
1. 개황
2009년 1/4분기 가구당 월평균 가계수지 및 전년 동기 대비 소득(347만 6천원)은 전년 동기 대비 0.8% 증가
가계지출(278만 5천원)은 전년 동기 대비 2.2% 감소
흑자액(69만 1천원)은 전년 동기 대비 14.6% 증가
* 흑자액 = 소득 - 가계지출, 가계지출 = 소비지출 + 비소비지출
2. 소득 동향
2009년 1/4분기의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347만 6천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8% 증가(실질로는 3.0% 감소)
경상소득은 1.4% 증가한 반면, 비경상소득은 8.7% 감소
- 근로소득(2.0%) 및 이전소득(6.8%) 등은 증가
- 사업소득(-2.2%) 및 재산소득(-13.6%) 등은 감소
3. 소비지출 동향
2009년 1/4분기의 가구당 월평균 소비지출은 213만 8천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 감소(실질로는 6.8% 감소)
식료품 및 비주류음료(-3.5%), 주류 및 담배(-13.5%) 및 교통(-15.7%) 등은 감소한 반면, 보건(5.0%) 및 교육(3.9%) 등은 증가
< 소비지출 12대 비목별 동향 >
1) 식료품 및 비주류음료
○ 식료품 및 비주류음료 지출은 28만 6천원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3.5% 감소
- 과일 및 과일가공품(-14.0%), 신선수산동물(-9.8%) 등은 감소
- 유제품 및 알(13.7%), 곡물가공품(9.4%) 등은 증가
2) 주류 및 담배
○ 주류 및 담배 지출은 2만 6천원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13.5% 감소
- 주류(-13.9%), 담배(-13.3%) 등은 감소
3) 의류 및 신발
○ 의류 및 신발 지출은 12만 6천원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4.1% 감소
- 직물 및 외의(外衣)(-4.3%), 기타의복(-13.9%) 등은 감소
- 신발(2.8%), 의복관련서비스(2.1%) 등은 증가
4) 주거 및 수도광열
○ 주거 및 수도광열 지출은 25만원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0.3% 감소
- 연료비(-3.4%), 주택유지 및 수선(-16.1%) 등은 감소
- 실제주거비(5.8%), 기타주거관련서비스(11.2%) 등은 증가
5) 가정용품 및 가사서비스
○ 가정용품 및 가사서비스 지출은 6만 5천원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1.1% 증가
- 가사소모품(7.7%) 등은 증가
- 가전 및 가정용기기(-10.1%) 등은 감소
6) 보건
○ 보건 지출은 13만 5천원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5.0% 증가
- 외래의료서비스(12.3%), 입원서비스(19.3%) 등은 증가
- 의약품(-4.8%) 등 감소
7) 교통
○ 교통 지출은 21만 4천원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15.7% 감소
- 자동차 구입(-46.6%), 육상교통(-16.0%) 등은 감소
8) 통신
○ 통신 지출은 13만 1천원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3.7% 감소
- 통신장비(-40.2%), 통신서비스(-2.8%) 등은 감소
9) 오락·문화
○ 오락·문화 지출은 11만 1천원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5.8% 감소
- 단체여행(-36.2%), 캠핑 및 운동관련용품(-24.1%) 등은 감소
- 문화서비스(3.9%), 정보처리장치(3.5%) 등은 증가
10) 교육
○ 교육 지출은 36만원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3.9% 증가
- 정규교육(5.0%), 학원 및 보습교육(3.4%) 등은 증가
11) 음식·숙박
○ 음식·숙박 지출은 25만 6천원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3.4% 감소
- 식사비(-3.4%), 숙박비(-2.1%) 등은 감소
12) 기타상품 및 서비스
○ 기타상품 및 서비스 지출은 17만 9천원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8.2% 감소
- 보험(-13.0%), 이미용서비스(-7.0%) 등은 감소
4. 비소비지출 동향
2009년 1/4분기의 가구당 월평균 비소비지출은 64만 7천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3% 증가
사회보장(건강보험료 등) 및 이자비용은 각각 10.7%, 17.2% 증가
경상조세 및 가구간 이전지출(교육비 및 생활비 송금 등)은 각각 2.0%, 2.9% 감소
* 경 상 조 세 : 소득세, 재산세, 자동차세 등 직접세
* 비경상조세 : 상속세, 증여세 및 부동산취득 관련세
5. 가계수지 동향
2009년 1/4분기 전국가구의 월평균 처분가능소득은 282만 9천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4% 증가
흑자액(69만 1천원)은 14.6% 증가, 흑자율(24.4%)은 3.0%p 상승
처분가능소득에 대한 소비지출의 비율인 평균소비성향(75.6%)은 전년 동기 대비 3.0%p 하락
6. 월소득 5분위 동향
※ 월소득 5분위별소득은 가구원수 차이를 반영하지 않고 소득을 크기에 따라
분위를 구분한 것으로, 가구간 소득분배상태를 보는 「소득 5분위 배율」
과는 다른 것임
2009년 1/4분기의 월소득 5분위별 특성을 보면, 상위분위로 갈수록 가구원수는 많고 가구주 연령이 낮아짐
1분위의 가구원수는 2.69명, 가구주 연령은 55.45세이며, 5분위의 가구원수는 3.71명, 가구주 연령은 45.17세임
1분위 계층은 처분가능소득보다 소비지출이 많아 50만 5천원 적자인 반면, 5분위 계층은 처분가능소득 603만 4천원 중 흑자액은 256만 4천원임
이에 따라 평균소비성향은 1분위 계층은 179.6%이고, 5분위 계층은 57.5%임
통계청 개요
통계의 기준설정과 인구조사, 각종 통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외청이다. 정부대전청사 3동에 본부가 있다. 1948년 정부수립 때 공보처 통계국으로 출범해 1961년 경제기획원으로 소속이 바뀌었다가 1990년 통계청으로 발족했다. 통계의 종합조정 및 통계작성의 기준을 설정하며, 통계의 중복 방지 및 신뢰성 제고, 통계작성의 일관성 유지 및 통계간 비교를 위한 통계표준 분류의 제정 개정 업무를 담당한다.
웹사이트: http://kostat.go.kr/portal/korea/index.a...
연락처
통계청 사회복지통계과
사무관 정구현
042-481-2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