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렁이 농법”은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우렁이의 먹이 습성을 이용해 제초하는 농법으로 토양, 수질 등을 오염시키지 않는다는 측면에서 환경농업단체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으며 다른 농법에 비해 경제성과 제초효과가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농가에 대해 우렁이농법 교육을 실시하고, 단계별로 우렁이 투입시기와 논물관리 등 현지지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 방사량(50~70kg/ha), 우렁이 투입시기(모내기 후 5~7일후)
또한 우렁이농법의 실효성을 거두기 위해서는 논두렁을 높게 쌓아주고 평탄작업을 하는 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며, 물을 깊게 대주면 우렁이가 벼를 먹고 물을 낮게 대주면 제초효과가 떨어지며 논바닥이 드러난 곳은 우렁이가 활동하지 못하므로 제초효과를 기대하기 힘들다.
아울러 우렁이농법으로 초기 제초에 성공하려면 모포기가 물속에 잠기지 않을 정도로 깊게 물을 대주고, 배수로에 망울타리를 설치하여 물길 따라 흘러나가는 것을 방지하고, 백로와 같은 조류피해가 없도록 방제테이프 등을 쳐 주는 것이 중요하다.
충북도는 앞으로 “농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차별화되고 환경 친화적인 농법이 요구된다.”며 우렁이농법을 이용한 친환경 고품질 쌀 생산으로 농업인의 소득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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