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가 엑스포 과학공원에 국책사업으로 유치를 추진하는 ‘고화질(HD) 드라마타운’ 사업이 정부의 ‘신성장 동력 종합추진계획’중 고부가 서비스 산업의 문화콘텐츠 핵심사업으로 반영돼 향후 변화될 엑스포 과학공원의 중요한 아이콘으로 부상했다.

정부는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지난 26일 열린 재정전략회의에서 고부가 서비스산업 강국으로의 도약을 위해 17개 신성장 동력에 향후 5년간 약 24조 5000억원 규모의 재정을 투입하는 등 녹색기술산업, 첨단융합산업, 고부가서비스 등 3대 분야 17개 신성장동력에 대한 세부실행계획으로 ‘신성장동력 종합 추진계획’을 확정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이번의 종합추진계획은 과거와는 달리 고부가 서비스산업을 신성장동력화 하는 방안이 처음으로 포함되어, 글로벌헬스케어, 글로벌 교육서비스, 녹색금융, 콘텐츠·SW, MICE·관광 등 5개 동력 59개 과제를 고부가 서비스산업으로 추가확정. 향후 5년간(‘09~’13) 5.5조원 규모의 재정이 투입될 전망이다.

세부추진계획안에 따르면, 드라마(방송), 영화, 게임 등 문화콘텐츠 산업은 국내시장 규모가 ‘08년 61.8조로 연평균 7% 고성장하고 있으며, 세계시장도 ’08년 1조 7천억불로 연평균 7.7% 성장하고 있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보고, 2013년 세계 콘텐츠 5대강국 도약을 위한 집중적인 투자가 필요한 분야로 선정했다.

특히, 드라마 등 방송영상산업은 2012년 디지털 및 HDTV로의 방송전환으로 수요가 폭증할 뿐 아니라 세계시장규모가 ‘12년 5,000억달러로 전망되어 국가적 차원의 집중적인 투자를 추진키로 했다.

대전 엑스포 부지 내 국비 1,500억 이상을 투입 7만평이상으로 조성되는 HD드라마타운은 지난 1월 21일 유인촌 문화부장관의 조성계획안 발표 후 엑스포과학공원을 방문해 강한 추진의지를 보였으며, 이번 정부의 신성장동력산업의 핵심사업으로 선정되어 대전시는 향후 예산반영 등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되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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