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아세안 각국에 대한 이해와 한·아세안 국민 상호간 우호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아세안 주간(2009.5.24~6.2)행사의 일환으로 6월 1일부터 2일까지 ‘제주 샤인빌 리조트’에서 진행된다.
‘따뜻한 이웃·번영의 동반자’라는 정상회의 메시지에 맞춰 한·아세안 시인들의 만남, 영화산업 교류증진을 위한 세미나 및 영화상영회, 아시아 미술교류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아세안 출신의 대표적인 시인 10명과 영화 관계자 7명, 큐레이터 등 미술인 8명을 초청하여 우리의 문화예술인과 4일간을 함께 지내게 된다.
이와 함께 아세안 출신으로 한국에 정착, 모범적인 가정을 꾸리고 있는 다문화가정 10가구도 초청돼 한-아세안 전통음악오케스트라 공연(5.31, 제주컨벤션센터)등 정상회의 일정을 함께할 예정이다.
유인촌 문화부 장관은 6월 1일 제주 샤인빌 리조트 6층 대연회장에서 이번 행사에 참가한 한국과 아세안의 문화예술인 및 다문화가정을 초청, 오찬을 갖고 향후 아세안과의 문화교류협력의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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