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390여명의 장애인 기능 보유자가 경연을 벌인 2009년 전남 장애인 기능경기대회가 29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날까지 3일간 목포에서 벌어진 이번 장애인 기능대회에서는 총 21개 종목 393명이 참가, 웹마스터부문에 황상문씨를 포함해 금상 19명, 은상 19명, 동상 12명이 시상을 받았다.

대회 금상 수상자는 전남도의 지원으로 개인별 연수과정을 거쳐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목포에서 개최되는 전국 장애인기능경기대회인 ‘2009 전남 뷰티풀 챌린지’에 도 대표선수로 참가하게 된다.

이번 대회 기술총평을 맡은 곽승구(목포공고 교장) 기술위원장은 “해가 다르게 장애인들의 기능 수준이 높아지고 있어 장애인들의 앞날은 물론 전남의 미래가 밝다”고 평가했다.

노두근 전남도 사회복지과장은 “장애인 기능경기대회가 행사성 대회로 끝나지 않고 장애인들이 기능을 보유하는 동기를 부여하고 전남의 산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우수기능자 취업권장, 사회참여 등 사후관리를 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장애인 기능경기대회는 우수한 기능 장애인을 발굴·육성해 기능 수준을 향상시키고 직업 안정을 도모하는 한편 장애인에 대한 사회 인식을 개선해나가기 위해 전남도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전남지부가 주관해 치러졌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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