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중소기업청(청장 홍석우)과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2009년 5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주)리스템 문창호(文昌浩 57)대표이사를 선정했다.

(주)리스템은 임상의 의료용 엑스선 진단기기를 생산하는 국내 대표적인 중소기업으로 척박한 시장 환경 속에서도 GE, Philips, Toshiba 등의 글로벌 업체와 경쟁하여 매년 2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수입 대체와 무역수지 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문창호 대표는 지난 1988년 가업승계 이후 연구개발에 집중하여 의료용 엑스선 진단기기의 국산화에 크게 이바지하였을 뿐만 아니라 2002년에는 LISDR 제품이 차세대 일류상품 선정되었으며, 2006년에는 UNI-DR(만능 X선 촬영장치) 제품이 차세대 일류상품 선정되고 ’보건산업기술대전(보건복지부)‘ 에서 대통령 표창까지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

또한, 미국, 일본, 유럽, 러시아, 동남아시아 등 세계 60여 개국에 대리점을 두고 대륙별로 제품 차별화로 시장을 확대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2006년에는 UNI-DR 제품이 일본 후생성으로부터 의료기기 외국제조업체로 승인을 받아 의료 선진국인 일본시장으로 수출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2007년에는 유럽 인증(CE)을 획득하면서 해외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지금은 일반촬영장치(Radiography) 및 투시촬영장치(Fluoroscopy) 이외에도 전체 임상 영역을 아우르는 첨단 의료용 X선 진단기기의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문창호 대표는 “디지털 X선 일반촬영장치(Digital Radiography) 및 투시촬영장치(Digital Radiography / Fluoroscopy), 수술용 투시촬영장치(C-arm), 이동형 X선 촬영장치(Mobile X-ray) 등에 이르는 최첨단 디지털 제품의 100% 국산화를 통해 Full Line-up을 이룩하여 세계적인 의료기기 제조업체로 성장시킬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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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기업협력팀
이준혁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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