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근로능력이 있는 취약계층에 대한 생계지원이라는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는 이 사업에 도내에서는 8,600여 명이 각 시군별로 총 870여 개의 사업장에서 참여하게 된다.
초 사업 계획인원은 7,563명이었으나 모집기간 중 1만 2천여 명이 신청하는 등 도민들의 뜨거운 참여분위기를 감안, 계획보다 1천여 명을 추가한 8,600여 명(114%)으로 사업을 시작한다.
아울러 이번에 포함되지 않은 신청자들은 배제사유에 해당되지 않는 한 예비인력으로 관리하면서 앞으로 추가사업발굴이나 중도포기자 발생시에 즉시 투입할 계획이다.
희망근로에 참여하는 근로자에게는 이 사업시행의 취지와 사업장 내 안전교육, 건강관리, 사업수행 요령 등에 대한 설명회(또는 발대식)를 6. 1. ~ 6. 2. 기간 중에 각 시군별로 실시한다.
특히, 6월 1일(월) 15:00, 횡성에서 개최하는 희망근로 프로젝트 발대식에는 최흥집 도 정무부지사가 직접 참석하여 참여자들을 위로, 격려한다.
희망근로 프로젝트의 사업대상은 주민 생활환경 정비, 재해 사전예방, 지역공공시설물 개보수 등 주민에 대한 편익이 영구적으로 지속되는 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전국적 범위에 걸쳐 대규모 예산과 인력이 투입되고 국민경제적 파급효과가 크며 조기 사업집행이 가능한 「백두대간 보호사업」, 「동네마당 조성사업」, 「공장 진입로 확포장 사업」, 「자전거 인프라 개선사업」등의 사업은 4대 랜드마크 사업으로 선정하여 우선 추진한다.
희망근로 프로젝트는 농번기와 영어(營漁)기에 부족한 농어촌의 일손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농어촌 일손돕기 기동단”을 각 지역별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농어촌의 어려움도 동시에 해결한다.
희망근로 참여자의 법적 지위는 근로기준법(제2조) 상의 근로자로서 사용자에게 근로를 제공하고 임금이 제공되는 “일용근로자”로 보며, 1일 8시간(09:00~18:00), 주 5일 근무를 원칙으로 하고 주 1회 유급휴가와 1개월마다 연차유급휴가를 부여한다.
산재보험 등 4대보험에 가입하게 되고, 임금은 1일 3만 3천원(간식비 등 1일 3천원 별도 지급)으로서 한달 동안 빠짐없이 근무 했을 경우 주휴수당, 연월차수당 등을 포함하여 약 89만원 정도의 금액이 지급되는 데 그중에서 30%는 상품권으로 지급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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