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전국 공무원들이 행정망 컴퓨터에서 네이버나 다음 등의 상용 이메일을 사용할 수 없도록 조치함에 따라 효율적인 업무수행과 시민고객서비스 제공을 위해 서울시와 자치구별로 각기 운영되던 메일을 기존 서울시 메일을 활용하여 보안 강화와 사용자 중심의 기능개선을 추진하여 단계적으로 통합을 완료하고, 6.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서울시 통합 메일은 메일내용 암호화 등 기관메일이 갖추어야할 필수 보안기능을 모두 만족하고, 큰 용량 파일이나 사진도 안정적으로 송수신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유비쿼터스 업무환경 구축을 위해 기존에 조직 내부망 컴퓨터에서만 사용이 가능했던 메일을 출장지와 집에서도 공인인증서를 활용한 인증절차를 거쳐 이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서울시는 25개 자치구와 메일시스템을 공동 사용함으로서 개별적인 보안기능 구축과 유지보수에 소요되는 약 22억의 비용절감과 함께 여러 부서의 업무 협력이 필요한 복합민원 등 각종 시민고객 서비스의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자치구와의 메일통합은 3월부터 단계적으로 추진되었으며 6.1일 성북구와 도봉구가 마지막으로 통합메일을 공동사용하게 되었다. 통합추진 이후 서비스 장애 또는 중단없이 안정적으로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으며, 상용메일 차단으로 인한 불편없이 업무에 활발히 활용되어 서울시와 자치구의 메일 사용량이 약 2배 증가함에 따라 그동안 어려웠던 부서간 업무협조이 보다 편리해지고, 대 시민 소통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성과를 낳고 있다.

서울시는 메일의 기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 한편, 내부 메신저가 자치구를 포함한 전체 직원이 자연스럽게 업무상 활용할 수 있도록 활성화하고, 커뮤니티와 블로그의 기능을 강화하는 등 통합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구축하여 온라인 환경에서 업무협조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는 유비쿼터스 행정환경을 구현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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