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가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원활한 차량소통을 위해 올해 추진키로 한 ‘교통안전시설 확충’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정조기 집행 차원에서 상반기에 마무리했다.

시에 따르면 올해 31억1천여만원을 투입해 교통안전시설물을 설치하고, 교통사고가 잦은 곳과 교통신호 체계를 개선했다.

먼저, 시는 보행자와 운전자의 시인성을 확보하기 위해 보행신호등 잔여표시기 57곳, LED교통신호기 1,197조, 장애인 음향신호기53곳을 설치하고 교통안전표지판(2,185개)도 신설, 교체했다.

교통사고가 자주 일어나는 교차로 17곳에는 교통섬을 설치하고 불합리한 차로를 조정해 보행자의 통행에 적합하도록 했다.

이와함께, 어린이에 대한 범죄와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 6억원을 확보해 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에 설치키로 한 CCTV 30대는 오는 9월말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교통체계개선사업이 완료돼 교통소통이 원활해지고 시민들의 편익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굴곡이 심하거나 교통사고가 잦은 곳 등에 대한 대대적인 개선대책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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