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제12회 ‘119 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유치부는 군포 근로복지공단어린이집이, 초등부는 김포 고촌초등학교가 영예의 대상을 안았다.

지난 29일 경기도 문화의 전당에서 열린 이번 경연대회에는 유치부 24팀과 초등부 16팀이 출전하였으며 대상 2팀은 올 가을에 열릴 전국대회에 출전할 자격이 주어진다. 특히 고촌 초교의 경우 지난해에 최우수상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는 대상을 수상하며 동요대회의 새로운 명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본부장 최웅길)는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어린이들이 소방동요를 통해 자연스럽게 가사습득을 하면서 안전수칙에 대해 쉽게 배우고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며 출전한 어린이들의 실력도 매년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올해는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야외에서 지진 등의 재난체험과 응급처치, 물소화기 등 소방안전체험을 할 수 있는 ‘소방안전 체험장’을 처음 운영하여 경연대회 뿐만 아니라 체험공간을 제공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학부모에게도 높은 호응을 얻기도 했다.

119 소방동요 대회는 유치부와 초등부로 나뉘어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에겐 경기도지사 상이 주어지며 영예의 대상을 받는 팀은 전국 119 소방동요 경연대회 출전권을 얻는다.

지난해 경기도는 광주의 예진어린이집과 김포의 고촌초등학교가 전국대회에 출전해 각각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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