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 시범행사가 열리는 부산진구 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여름철 생활안전 및 노인성 질환 예방교육이 진행되며, 식후 행사로 재난취약가구에 대한 전기 · 가스 · 보일러 등 안전점검 및 정비를 실시하고 여름철 우수기 대비 대형공사장인 개금 롯데인베스티 공사현장을 조성원 건설방재관이 직접 방문하여 공사현장에서의 안전사고 방지 등 안전점검 전반에 대한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인부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행사를 추진함으로써 “안전의 중요성 인식” 및 “평소 생활주변 위험요인을 확인 점검”하는 실천적 안전문화 정착에 노력하고 있으며, 재난취약가구에 대한 전기 · 가스 · 보일러 등 생활안전 노후시설의 안전점검을 통한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특히, 경제 살리기 3대 분야 중 서민생활안정 부문에 본 사업이 선정됨으로써 4월말 현재 1억8천8백만 원의 예산으로 5,302가구를 정비완료 하였으며 추가로 국·시비 추경예산 2억2천5백만 원을 확보하여 6월부터 3,784가구를 정비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안전점검의 날 시범행사를 계기로 시민 스스로가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재난안전취약시설에 대한 사전예방에 힘써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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