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제14회 환경의 날’을 기념, ‘환경축제의 장’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울산시는 푸른울산21환경위원회 주관으로 오는 6월5일부터 6월30일까지 울산대공원, 태화강 일원 등에서 세계적인 친환경 도시로 거듭난 에코폴리스 울산의 도시브랜드를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 성숙된 환경의식 확립을 위해 '제1회 울산환경페어'를 개최한다.

행사는 개막행사, 무대행사, 체험홍보, 학술행사, 부대행사 등으로 마련된다.

개막행사를 보면 ‘제14회 환경의 날 기념식’이 오는 6월5일 오후 6시20분 울산대공원 SK 광장에서 시민, 민간단체, 기업체 등 1000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

이어 이선희, 안치환, 여행스케치, 아카시아(아가펠라)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하는 ‘그린콘서트’가 열린다.

무대행사는 환경골든벨 퀴즈대회(6월6일), 기후변화 등 환경문제를 다룬 환경영화상영(6월6일), 환경퍼포먼스 'Mr 연어, Come back'(6월7일), 환경마당극 강강水을래(6월7일), 환경사랑 음악회(6월7일) 등이 펼쳐진다.

체험·홍보행사(6월5일~7일)는 푸른울산21 환경한마당, 제2회 울산 태화강 전국사진 공모작 전시, 재활용 미술작품 및 의류 리폼전, 이색 자전거 전시회, 녹색에너지 체험전, 태화강 생태 전시회, 제3회 자연보호 어린이 미술대회(6월5일) 등으로 열린다.

학술행사는 녹색성장포럼 심포지엄(7월 8일), 에코폴리스 수정계획 심포지엄(6월30일), 2009 울산환경포럼(6월19일), 자연보호 심포지엄(6월26일) 등이 마련된다.

이밖에 부대행사로 해양클린업 행사(6월25일), 2009 반딧불이 소망담기(6월19일~20일), 2009 울산사랑 환경콘서트(6월17일), 시민생태교실(6월27일) 등이 마련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분산된 시민 환경단체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환경의 날 전·후로 집중적으로 개최함으로써 환경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크게 제고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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