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지방세 발전포럼이 10년만에 부산에서 개최된다. 1983년부터 “지방세 연찬회”라는 이름으로 매년 전국 시·도를 순회하며 개최되던 것이 지방세 발전포럼으로 1999년 이후 10년 만에 개최되게 된 것.

이번 포럼은 3개 세션에 거쳐 『지방 소득·소비세 도입』을 주제로 하여 국민적 수요와 지방자치 시대에 부응하는 지방세 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대 토론의 장으로 진행된다.

포럼에서는 지방소득세와 지방소비세 도입 방안 등 지방세 발전 정책에 대한 전문가와의 폭넓은 논의와 함께, 지방세 운영방안 등에 대한 지방세 담당 공무원들의 연구발표와 심도 있는 토론이 있게 된다.

제1세션은 6월 3일 지방재정학회 주관 하에 “지방 소득·소비세 도입과 지방분권”주제로 이재은 경기대학교 교수 등 3명의 전문가 주제발표와 부산시 이갑준 기획재정관을 비롯한 9명의 토론자로 진행되며 지방재정학회 회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하게 된다.

제2세션은 6월 4일 16개 시·도를 대표하는 16명의 지방세 담당공무원들이 지방세 관련 현장 경험을 통해 발굴한 연구 과제를 발표하게 되며, 이에 대한 공정한 심사를 통해 우수 연구과제로 선정된 시·도에 대하여는 국무총리상, 행정안전부장관상, 지방재정학회장상 등 시상도 함께한다.

제3세션은 6월 5일 행정안전부에서 입법 추진하고 있는 지방세 분법 내용과 향후 조치사항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한편, 6월 3일 저녁 호텔 컨벤션룸에서 국민과 호흡하며 일하는 500여명의 전국 지방자치단체 지방세 담당 공무원들이 서로 의사를 소통하고 공감하면서, 지방세 제도 개선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 결의하는 지방 세정인의 밤 시간도 가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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