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2009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이 본격 실시됐다.

울산시는 6월1일 오전 9시30분 시청 대강당에서 2009 희망근로 프로젝트 참가자 3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참가자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이날부터 오는 11월까지 6개월간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구·군도 이날 일제히 자체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울산시는 이날 안전교육에서 울산시 홍보영상물 상영에 이어 임금 및 근로조건, 산업재해 예방대책, 근로자 안전대책, 근로자 보건관리 등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박맹우 울산시장은 “희망근로 프로젝트는 단순 취로사업이 아닌 생산적 사업위주의 사업으로 서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9 희망근로 프로젝트 참여자는 총 5375명.

시, 구·군별로는 시 300명, 중구 1170명, 남구 1325명, 동구 810명, 북구 810명, 울주군 960명 등이다

참여자들은 앞으로 주민생활지원사업, 재해예방사업, 공공시설물 개·보수사업 등에 투입돼 근로 활동을 하게 된다.

한편 울산시가 지난 5월11일부터 5월28일까지 ‘2009 희망근로 프로젝트’ 참여자를 접수한 결과 5,375명 공모에 모두 5,928명(110.3%)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이에따라 나머지 553명은 예비자로 선정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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