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이번 시험 운영에서 장비의 정상 작동여부, 정보제공 상태 등을 세밀하게 점검하고 오류사항에 대해서는 보완작업을 거쳐 오는 6월16일부터 정상 서비스할 계획이다.
이번에 설치된 정류소 안내 단말기는 새로운 기술이 적용된 LCD 액정화면을 장착하여 강한 햇빛에서도 정보제공 화면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또한 정류소 안내 단말기의 조작버튼에 야광기능을 적용하여 야간에도 원하는 시내버스의 실시간 위치와 경유노선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울산시는 총 1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 4월부터 중구 22개소, 남구 16개소, 동구 7개소, 북구 16개소, 울주군 19개소 등 80개소의 버스 정류소에 안내 단말기를 설치했다.
이에따라 울산 지역의 버스 정류소 안내 단말기는 기존 326개서 406개로 늘어났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추가 설치될 예정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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