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청주시(시장 남상우)는 오는 7월부터 운행하게 될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특수차량 2억2천6백을 들여 7대를 지난주에 하이루프 장애인 차량을 구입하고 ‘청주해피콜’ 도입에 본격 운행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이 특수차는 스타렉스 12인승을 7인승으로 개조하여 휠체어를 실을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차 내부에는 MDB(네비게이션), 카드결재기, 차량용 이동전화기 등을 장착하고 이동지원센터의 배차지시에 따라 휠체어를 이용하는 교통약자의 외출을 돕게 된다.

이에따라 시설관리공단 견인보관소 자리에 설치한 이동지원센터에서는 6월 2일부터 15일까지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1,2급 장애인과 65세 이상 노약자 등을 대상으로 특별교통수단 이용대상자 심사신청 접수를 받을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구입된 특수 차량 7대는 6월 23일부터 30일까지 시범운행을 거쳐 7월부터 본격 운행하게 된다.

한편 청주시는 올 하반기 8대를 추가 도입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 등 교통약자 교통지원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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