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마 DP카메라 시리즈 퍼포먼스로 이색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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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P&C

2009-06-01 11:44

서울--(뉴스와이어)--특정한 군중들이 번개같이 나타나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사라지는 플래시몹이 30일 인사동과 대학로에서 있었다. 시그마 DP2카메라 출시를 기념해 벌인 행사다.

시그마 DP2카메라는 독특한 이미지센서를 기반으로 결과물이 월등한데도 메이커로 등급을 메기는 일반인들의 선입관 때문에 선뜻 선택을 주저하는 경우가 많이 목격되고 있다고 시그마 한국공식대리점 세기P&C(대표이사 이봉훈)관계자가 설명하고 있다.

꾸밈없는 진실한 색과 이미지 결과물을 믿음을 갖고 선택할 수 있도록 홍보하기 위하여 대학생으로 이루어진 순수한 시그마 홍보마케터들이 인사동과 대학로에 모여 퍼포먼스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한다.

지난 5월 22일 SIGMA DP2 카메라가 론칭되었고 입소문과 인터넷에서 빠르게 그 성능이 알려지면서 우호세력이 무섭게 증가하고 있다. 사진작가들도 처음 기대를 안 했다가 이 카메라를 접하면서 깜짝 놀라기도 하며 이미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TIPA에서도 그 기술력을 인정한 제품이다.

세기P&C 개요
세기P&C(주)는 글로벌 사진영상장비 브랜드의 파트너로 38년의 역사를 가진 기업이다. 국외 카메라, 렌즈, 삼각대, 가방의 우수 브랜드를 국내에 소개하면서 대한민국 사진문화를 창조해나가는 회사다. 또한 한국 사진 영상 문화 발전의 초석이 되자는 기업이념을 충실히 실천하고 있으며 국내의 사진 문화가 세계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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