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2일『2009년도 성과관리 교육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여, 47개 중앙행정기관과 24개 교육훈련기관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정과제로 채택된 “성과주의 인사제도”가 공직사회에 조기 정착되도록 공직자 대상 성과관리 교육을 대폭 강화한 것이다.

이번『2009년도 성과관리 교육 활성화』주요내용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비상체제상황에서 국민들에게『일하는 정부』의 이미지를 심어주고, 성과주의 문화가 공직사회에 자연스럽게 체화되도록 교육대상, 교육기법 등을 다양화 한 것으로, 기존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운영하는 국장급 위주의 성과관리 교육을 행정안전부 주도로 올해 3월부터 외교안보연구원, 통일교육원 등 24개 교육훈련기관의 교육과정에도 ‘성과관리 교과목’을 개설하여 공직자의 성과관리 교육기회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 교육과정 : 각 교육훈련기관에서 운영중인 기본·전문교육 등 2주 이상 교육과정
- 교육대상 : 전 공무원(고위공직자, 중간관리자, 일반직원 등 대상별 맞춤형 교육)
- 교육방법 : 강의, 토론식, 액션러닝 기법 등
- 교육내용 : 성과관리개념, 성과관리 시스템 설계, 성과평가 방법 등

또한, 그간 실시해 온 성과관리 담당자 중심의 교육에서 탈피하여 성과관리에 있어 주요 평가자인 국·과장급 관리직 공무원과 일반직원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직장교육, 워크숍, 외부 위탁 등을 통해 실질적인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했다.

아울러 시간상 제약 등으로 교육을 이수하지 못하는 공직자는 중앙공무원교육원의『사이버 성과관리교육』을 활용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에서는 각급 기관들의 효과적인 성과관리교육을 위해『성과관리 표준교재』배포,『성과관리 매뉴얼』홈페이지 게재, 우수사례 전파, 최신자료 제공 등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기로 하는 한편, 성과평가제도 및 교육과 관련하여 해당 기관에서 요청이 들어오면, 컨설팅도 함께 실시하기로 했다.

조성주 행정안전부 성과급여기획과장은, “각급 기관 및 교육훈련기관에서 성과관리 교육을 내실있게 운영됨으로써,『성과주의 인사제도』에 대한 공직자들의 의식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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