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이번 사업의 참여자 모집이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를 불식하고 54,375명 모집에 67,865명이 모여들어 평균 1.2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여, 당초 모집계획 인원보다 2,817명이 많은 57,192명을 선발하는 등 높은 관심도를 보였다고 전했다.
아울러, 도는 사업 기간동안 총 3,737억원(국비 3,015억원, 지방비 722억원)을 투입하여 서민생활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예정이다. 더불어, 희망근로사업 참여자에게는 근로의 기쁨과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내실있는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사업은 집중적이고 실체가 있는 사업 효과를 남길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였으며, 특히 도에서는 11개(공단, 문화, 농정, 산, 복지, 공원, 도로, 공간, 군부대, 하천, 여성·아동 등)테마를 지정하여 도의 중점 추진사업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중앙부처(행안부)의 랜드마크 사업과 선도사업들도 집중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사업내용으로 도의 중점추진 사업인 ‘강변살자 프로젝트(하천)’, ‘희망 볼랫길 가꾸기 사업(도로)’ ‘Global Park 조성사업(공원)’, ‘희망 일터 정비사업(공단)’등이 있으며, 중앙부처(행안부)의 주요 사업으로는 ‘주거환경 취약지원 동네마당 조성사업’, ‘자전거 인프라 개선’,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사업’ 등이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희망근로 사업이 비록 한시적으로 운영되지만 도내 많은 소외계층에게 희망을 주는 동시에 조속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하여 반드시 필요하며, 道와 시군이 함께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여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하여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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