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어초시설사업은 수산 동식물의 산란 서식장 조성을 통해 연안어장을 목장화함으로써 수산자원을 증대하고 어업인들의 소득 향상을 도모하고자 추진하고 있다.
경북도의 인공어초시설사업은 1971년부터 지원해 2008년까지 799억원을 투자해 22,808ha의인공어초시설을 설치해 전체 계획의 68% 정도를 조성했다.
2008년에도 포항 44ha, 경주 20ha, 영덕 40ha, 울진 56ha, 울릉 4ha 등 모두 164ha의 인공어초시설을 조성한바 있다.
2009년 올해도 29억5천만원을 국고 80%, 도비 20% 비율로 투자해 십자형해중림초, 돔형증식어초, 팔각반구형중형강제어초 탱크카어초 등을 제작하여 투하할 계획이다.
탱크카어초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설하는 시험어초로서 철도차량을 재활용하여 관광적인 활용과 어류의 위집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2년간 각종 효과 조사 등을 거쳐 일반어초로 선정될 계획이다.
인공어초시설 설치지역은 국립수산과학원 동해수산연구소에서 적지조사가 완료된 수역을 대상으로 시설지구, 어초의 종류, 투하물량 등이 정해진다.
국립수산과학원 동해수산연구소에서는 인공어초 기능성을 평가한 결과 인공어초시설지역이 수산동물의 어종이 다양해 졌으며, 자연암반지역은 2~3배, 모래와 뻘로 형성된 사질대보다 4~5배 더 높았다고 발표하였다.
김관용 도지사는 “인공어초시설을 통한 수산 동식물의 산란과 서식장 조성은 수산자원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전하고, “앞으로도 인공어초시설을 지속적으로 설치해 바다 목장화를 통해 어업인들의 소득향상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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