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젊은층과 중산층 주부를 전통시장 고객으로 유입시키기 위해 오는 6월 2일(화)부터 7일간에 걸쳐 국세청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전통시장을 방문, 카드상용화를 위한 홍보 및 계도활동에 매진할 계획이다.

이는 대구시가 금년 4월부터 시행되는 전통시장 카드수수료 인하(전통시장 내 70% 이상 점포가 가맹점으로 등록할 경우 기존 4.5~2.5%의 수수료를 2.5~2.0%로 인하)를 계기로 지역 전통시장에 카드상용화를 조기에 정착시켜 청년층, 중산층 등 신규고객을 적극 창출하기 위해서다.

이번에 방문하는 전통시장은 서문시장, 팔달시장, 칠성시장 등 지역에서 규모가 제일 크고, 지역을 대표하는 21개 시장으로 향후 카드 가맹점포 비율이 70% 이상으로 확대되어 카드수수료가 인하되면 상인의 수수료 부담 경감은 물론 고객 카드사용의 편리성 제고로 전통시장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금년 중으로 달서구 서남신시장 등 극히 일부에 해당하는 카드수수료 인하대상 시장을 10개 이상으로 확대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 대구 전통시장 카드사용 점포 비율 : 32%

이번 방문 참여기관은 시, 구·군, 국세청, 시상인연합회 등 4개이며, 시장상인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하여 카드가맹점 가입 및 사업자 등록증 발급을 독려하고, 개별점포를 순회하며 사업자 등록증과 카드단말기 비치실태를 파악한다. 또한, 가격 신뢰도 제고를 위해 가격표시 실태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향후 카드상용화 및 이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가격표시제 조기정착을 위해 유관기관 및 전통시장 상인회와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하는 한편, 시설현대화 사업 지원 시 시장별 추진실적을 사업비 지원에 반영토록 하고, 기존의 각종사업과 함께 경영혁신을 통한 전통시장 시스템 현대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경제정책과 생활경제담당
김무연
053-803-3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