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 인터넷방송 바다TV(www.badatv.com)가 부산시민에게 더 가깝게 다가선다.

지난 2001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문을 연 바다(BADA)TV는 Busan Active Digital Access의 머리글자를 딴 이름으로 부산의 역동적인 디지털 관문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바다TV는 지난해 부산지역 영상포털이라는 새로운 지향점을 제시하며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부산의 진면모를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영상콘텐츠들을 제작, 서비스하고 있다.

부산의 핫 이슈를 다루는 <포커스! 부산은 지금>, 따끈따끈한 화제 현장을 전하는 <스팟 뉴스>, 부산의 인물을 만나보는 <피플 인 부산>, 부산에 대한 이해와 오해 그 진실을 파헤치는 <부산 바로알기>, 부산의 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하는 <북킹 토킹> 등 연 150여 편에 달한다.

또 해운대와 광안리, 누리마루 APEC 하우스 등 부산이 자랑하는 바다가 있는 풍광 열 곳을 실시간 영상으로 볼 수 있는 <Sea & See>와 시내 100여 곳이 넘는 도로현장의 소통상황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실시간 교통정보>도 이용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다양한 이용자 참여공간 또한 바다TV의 자랑이다. 지난해까지 7회를 이어온 부산디지털영상콘텐츠는 미래 영상전문가들을 위한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고 UCC(User Created Contents) 콘테스트도 수시로 개최해 영상도시 부산의 이름을 알리고 있다. 또 내가 만든 블러그와 내가 찍은 사진을 업로드 할 수 있고 각 콘텐츠마다 댓글 달기, 별점 주기 기능을 추가해 능동적인 네티즌 참여를 이끌고 있다.

바다TV는 이용자들의 호응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영상콘텐츠를 제작키로 하고 참여자들을 모집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영어 짱을 찾아라!><바다TV 우체통><출동! 바다TV가 간다!> 세 가지다.

<바다TV, 영어짱을 찾아라!>

초등학생 영어말하기 프로젝트. 부산국제교류재단과 바다TV가 공동 주관해 학교별 영어 말하기 콘테스트를 개최하고 이를 영상콘텐츠로 제작, 바다TV를 통해 방송한다. 콘테스트 참가 학생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고 수상자들에게는 부산국제교류재단 이사장의 상장을 수여한다.

▷참여방법: 참가대상은 부산 시내 초등학교(참여학생: 초등 4학년 이상). 바다TV(www.badatv.com)을 통해 참여 신청

<바다TV 우체통>

바다TV가 시민들의 특별한 사연을 담아 영상편지를 제작해 준다. 부모님, 은사님, 친구, 부부, 딸과 아들 그 누구라도 전하고 싶은 마음 속 이야기가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영상편지는 DVD로 가공해 참여자들을 위한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참여방법: 참여하고 싶은 사연을 바다TV(www.badatv,com)에 남겨 주면 된다.

<출동! 바다TV가 간다!>

바다TV가 공익적 성격의 각종 행사를 생중계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행사현장에 직접 바다TV 스태프들이 출동해 현장을 바다TV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방송하고 녹화된 영상은 DVD로 가공해 영원히 보관할 수 있도록 신청기관에 제공한다.

▷참여방법: 기관, 단체, 학교, 모임 등이 주체가 되는 공익적 성격의 행사로, 행사내용과 개최시기, 담당자 연락처 등을 바다TV(www.badatv.com)에 남겨 주면 된다.

부산시인터넷방송 바다TV 담당자는 "올 한해 추진할 시민참여 프로그램은 기존 인터넷방송과는 차별화되는 새로운 시도가 될 것"이라고 설명하고 "이를 통해 바다TV가 시민들과 함께 만드는 열린 인터넷방송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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