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정길氏, 신용회복위원회 홍보대사로 위촉

서울--(뉴스와이어)--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KBS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윤지후 할아버지이자 전직 대통령 윤석영으로 연기했던 탤런트 이정길氏가 금융채무불이행자의 신용회복을 위한 전도사로 나선다.

부채 및 신용문제에 관한 신용관리종합기구인 신용회복위원회(위원장 홍성표)는 6.2(화) 오전 10:30분 신용회복위원회 회의실에서 중견 인기 탤런트 이정길氏를 홍보대사로 위촉하였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정길氏는 “경기 침체로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특히 금융 채무를 갚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금융소외자들이 많은 걸로 알고 있다” 며 “그분들에게 신용회복지원제도를 알려, 한 분이라도 더 빨리 채무 고통으로부터 벗어나는데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정길 홍보대사는 앞으로 신용회복위원회의 외부 활동 참석 및 명예 상담원 등을 통해 신용회복위원회의 제도와 업무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ccrs.or.kr

연락처

신용회복위원회 홍보팀
김상길 선임조사역
02-6362-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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