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환경기술 지원대상 사업장 선정을 위하여 지난 4월 지역 전체 338개 사업장에 안내문을 발송하였고, 그 결과 지원 신청한 100개소를 대상으로 올해 10월까지 사업을 수행한다고 밝혔다
환경컨설팅 지원사업은 (사)울산지역환경보전협의회(회장 이규정)에 의뢰, 현장환경 경험이 풍부한 민간 환경기술사 등으로 구성된 기술지원단이 해당 사업장을 직접 방문 둘러보면서 시설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맞춤형 기술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컨설팅 주요 내용은 사업장별 환경법령 준수·이행 지도, 오염물질 적정처리 방법 및 관리요령 안내, 시설진단 및 기술지원 서비스 제공, 사업장내 환경정비실태 평가 등을 통해 종합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것으로 되어 있으며
또한 환경오염방지 신기술 및 사업장 주요 위반사례 안내, 자율점검업체 지정을 위한 자율점검 제도 안내 등도 병행 실시한다.
울산시는 사업 결과를 정밀 분석, 효과가 있을 경우 구·군 시행 유도 등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재정 및 기술이 열악한 소규모 사업장은 배출 및 방지시설 관리 능력 부족으로 환경오염 요인이 되고 있다.‘”면서 “실행 가능한 환경기술 및 행정지원으로 환경개선 의지를 부여하고 자율적인 환경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립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4·5종 배출사업장은 대기오염물질 발생량이 연간 10톤 미만인 소규모 사업장을 일컬음.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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