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Jump-Up · Safe-Up ELS 출시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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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코스피 005940
2009-06-02 10:23
서울--(뉴스와이어)--우리투자증권(사장 : 黃聖虎)은 안정성과 수익률을 크게 강화한 Jump-Up ELS 및 Safe-Up ELS 출시를 기념해 청약 및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ELS 여름 이벤트’를 6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우리투자증권은 금주부터 총 4주에 걸쳐 기초자산으로 개별종목보다 INDEX 비중을 높이고, 기초자산이 개별종목인 경우 조기상환일 및 만기일의 가격변동성을 줄이기 위해 당일 종가가 아닌 3거래일간의 종가평균으로 수익률을 적용하는 등 안정성을 크게 강화한 ELS 상품을 출시한다.

이번 출시를 기념해 당사에서는 2천만원 이상 청약고객 1천명에게는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2매씩을, 가입고객 전원을 대상으로는 7월 24일(금)에 열리는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아시아 투어 입장권을 추첨을 통해 1등 3명에게는 120만원 상당의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 SKY BOX 좌석(1인 4매)을, 2등 10명에게는 Special 좌석(1인 2매)을, 3등 50명에게는 2등석 좌석(1인 2매)을 증정한다.

당사 홈페이지에서 ELS 브로셔를 이메일로 신청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맨유 아시아 투어 2등석 관람권을 5명(1인 2매)에게 증정한다.

이번에 출시한 상품 중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원하는 고객은 Jump-Up ELS 2466호를, 조기상환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고객은 삼성전자와 POSCO를 기초자산으로 하여 조기상환 가능성을 높인 Step-Down 조기상환형 ELS 2468호를,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고객에게는 Safe-Up ELS 2469호를 추천한다.

Jump-Up ELS 2466호는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1년 조기상환조건 충족 시 연 10.0%, 2년 만기상환조건 충족 시 20.0% + 초과수익률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1년 조기상환평가일 조기상환평가가격이 최초기준지수의 90% 이상인 경우 연 10.0%를 지급하고, 만기까지 최초기준가격의 65%를 초과하락한 적이 없고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90% 이상인 경우 [20.0%+최초기준지수의 90% 초과 상승율]을 지급하고, 최대수익률 제한이 없어 주가지수상승시에는 높은 추가수익률이 가능한 상품이다. 가령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10%로 종료시에는 [20.0%+ 20.0%(90% 초과 상승율)=40.0%] 수익률을 지급한다.

Safe-Up ELS 2469호는 KOSPI200과 KB금융을 기초자산으로 2년 만기, 매 4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있으며, 조기상화 조건 충족시 연 19.05%의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평가일 이전에는 원금손실조건이 없어 투자기간 중 주가하락으로 인한 손익구조의 변화가 없으며, 만기평가일 종가만 최초기준가격의 60% 이상이면 [원금+38.10%]의 수익을 지급한다. 한편, 조기상환 및 만기평가일시 기준가격은 3일 종가의 산술평균으로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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