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에서 세계 62개국 약 1500여명이 참여하는 ‘제6회 아시아학 세계 총회(ICAS 6)’ 준비를 위한 경과보고회가 2일 오후 6시 30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경과보고회는 송용호 조직위원장(現 충남대 총장)의 개회사와 명예조직위원장인 박성효 시장, 이홍구 前 국무총리의 축사에 이어 사회 각계 고문·자문위원(31명) 및 조직위원(51명)등이 총회준비 현황보고를 청취하고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발전적인 논의가 이루졌다.

금년 8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리게 되는 ‘제6회 아시아학 세계총회’는 ‘Think Asia!’라는 구호를 내걸고 세계 62개국, 약 1,500여명의 내외국인이 참여해 총 1,350편의 논문발표를 비롯한 다양한 공연, 콘서트, 영화축제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약 70여개 부스로 구성된 전시회는 학술대회와 동시에 개최되어 국내 및 해외기업간의 교류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활발한 네트워킹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산·학·연 전문가 모두에게 상품홍보와 투자유치를 위한 최적의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시아학 세계총회(ICAS)’는 아시아학 연구의 국제화를 목표로 지난 95년 결성된 학술단체로 국가간, 아시아학 학자간의 경계를 뛰어 아시아학의 국제화를 촉진할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또 지난 98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세계 아시아학 학자 및 전문가들이 2년마다 아시아 지역과 관련된 정치?사회, 그리고 종교·철학·언어·예술 등 다양한 주제별로 연구결과를 발표·토의함으로써 세계적 학술대회로 성장하여 세계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해 나가고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아시아학 세계총회가 10월에 개최되는 국제우주대회(IAC) 못지않은 대규모 국제행사인 만큼, 대전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도시 마케팅’ 뿐만 아니라, ‘맞춤식 종합지원 시스템’을 가동하여 지역의 소비효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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