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올해 15년만에 가뭄으로 못자리 영농급수를 적기에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05년부터 쌀 경쟁력제고사업 등으로 지원한 벼 공동육묘장이 가뭄극복, 농촌인력난 해소, 생산비 절감에 크게 기여하였다고 평가하고, 앞으로 벼 공동육묘장사업을 확대 육묘공급율을 현재 20%에서 ’13년까지 전체 육묘량의 40%까지 확대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현재 도내 벼 공동육묘장은 총401동(동/660㎡), 265,920㎡가 설치되어 전체 벼 재배계획 면적 142,000ha중 직파면적(10,000ha)을 제외한 132,000ha의 20%인 27,500ha를 공동육묘장 육묘로 이앙하고 있으며, 이중 도비 지원사업은 ‘05년부터 쌀 경쟁력제고사업 142동, 시책추진사업 22동 등 164동에 251억원을 투자 농협, 미곡종합처리장, 영농조합법인, 전업농 등에 지원하였으며 시군자체·자가에서 237동을 설치하여 활용되고 있다.

도는 앞으로 농촌 노동력의 노령화로 일손부족이 심화되어 벼 재배농가가 자가육묘에서 공동육묘장을 이용하는 농가 수요가 많을 것으로 판단 농협전북지역본부와 협의 도내 전 회원농협에 우선지원 설치하는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공동육묘장 지원은 동당(660㎡) 1억7천만원(도비35%, 시군비35%, 자담30%)으로 농협, 미곡종합처리장, 영농법인, 전업농을 대상으로 지원신청을 받아 추진하고 있으며, 벼 공동육묘 이외 비수기에는 원예육묘, 벼 톤백 보관, 농기계보관, 농자재보관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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