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학술회의는 올해로 설립 40주년을 맞이하는 시점에서 설립을 기념하는 한편, 기록관리 전문가, 학생, 관계기관 등 국내·외 기록관리 관계자들과 함께 기록관리 분야의 세계적 흐름 및 동향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기록관리 국제학술회의는「기록관리 표준포럼」,「전자기록 장기 보존 국제세미나(IP-3)」로 구성되어 있고, 세계 10여 개국 20여명의 전문가가 참여하여 기록관리 표준과 전자기록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정보 교환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향후 기록관리의 비전과 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진행된다.
6월 3일 진행되는 기록관리 표준 포럼에서는 전자기록관리 분야에서 모범적인 표준을 개발하고 있는 호주, 뉴질랜드의 표준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기록관리 국제 표준화 동향, 실제 운영 사례 파악 등을 통해 우리나라의 기록관리 표준화 현황을 점검한다.
아울러, 전자기록관리 환경에 대처할 수 있도록 기록관리 표준화 정책 및 그 방향에 대해 기록관리 전문가 및 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하는 실무 토론회 시간도 별도로 운영하여 향후 한국의 기록관리 표준 방향에 대한 해법을 찾고 그 지혜를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6월 4일~5일 양일간 진행되는「전자기록 장기보존 국제세미나」에서는 전자기록 장기보존에 대한 국제연구 프로젝트인「인터파레스 3(InterPARES 3/IP3)」에 참여하고 있는 세계 각국의 연구팀 대표와 연구자(10개국 16명)가 참여한다.
이 회의에서「전자기록물의 장기보존 및 진본성 유지」라는 주제로 그간 연구한 주요성과와 각국의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고 주요 이슈에 대한 논의 등을 진행하게 된다.
국가기록원은 이번 기록관리 국제학술회의의 개최를 통해 국제 기록관리 전문가들과의 최신 연구정보 및 국제적 흐름을 파악 및 공유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함으로써, 국내적으로 한국의 기록관리 현 주소를 되 짚어보고 향후 정책 방향 설정에 도움이 되고, 국제적으로 전자기록관리 분야에 있어 한국의 선도적인 수준과 역량을 전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archive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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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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