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피부, 클렌징이 중요하다…엘리샤코이, 비비 올인원 클렌져 출시

서울--(뉴스와이어)--고온다습한 여름철은 피부 트러블의 계절이다.

땀과 피지가 과다하게 분비되면서 대기 중의 먼지나 세균등과 뒤섞여 피부를 오염시키기 때문이다. 특히 피지는 공기와 닿으면 검게 산화되어 피부를 칙칙하게 하고, 노폐물과 함께 뒤엉키며 모공을 막아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또한 화장품 잔여물들도 피부를 크게 손상시키는데, 그 중에서도 기능상 강하게 밀착되는 자외선 차단제나 비비크림, 그리고 각종 포인트 메이크업 제품들은, 꼼꼼하게 닦아내지 않으면 트러블을 유발함은 물론 대사 기능을 저하시키는 등 피부의 건강을 망치기 쉽다. 그러므로 여름철에는 더욱더 클렌징에 신경을 써야 한다.

그러나 말끔한 클렌징에만 치중하여 여러 제품을 이용한 이중 삼중 세안을 하는 것은 피부에 너무 많은 마찰 자극을 주게 된다. 또한 세정력이 강한 알칼리성 클렌징 제품들은 피부에 꼭 필요한 유수분과 피부 보호막까지 씻어내버리기 때문에 피부가 건조하고 예민해져 상하기 쉬운 상태가 된다.

이러한 점에 착안하여, 천연화장품 엘리샤코이(http://www.elishacoy.com 대표 김훈)에서는 피부에 닿았을 때에 자극없이 안전한 ph 5.5의 약산성에, 이중세안의 부담을 덜어 피부에 편안함을 주는 비비 올인원 클렌져를 출시했다.

엘리샤코이의 김윤영 제품개발팀 실장은 “오일이나 크림과 같은 강력한 세정력의 1차 세안제와, 갖은 피부 잔여물과 1차 세안제의 유분을 말끔하게 씻어주는 포밍 클렌져가 일체화된 Two-in-One 타입입니다. 메이크업 제거는 물론 모공 노폐물과 피부각질의 딥클렌징까지 말끔한 세정효과를 기대할 수 있음과 동시에,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유수분 밸런스를 유지하는 스킨케어 기능까지 갖춘 멀티 클렌져죠”라고 설명한다.

이 제품은 이중세안이 습관화되어 있는 여성들, 잦은 트러블을 경험하는 민감성 피부의 여성들을 위해 개발되었다는 점이다.

엘리샤코이의 비비 올인원 클렌져는, 피부친화적인 식물성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어 자극없이 순하고, 피부의 피지보호막을 유지해주면서 불균형한 pH 밸런스를 조절해주는 약산성으로, 민감성 트러블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1g으로 6000ml의 수분을 끌어당기는 히아루론산이 들어 있어, 세안 후 수분 손실로 인해 건조해지기 쉬운 피부를 당김없이 촉촉하게 해준다.

사용법은, 물기없는 얼굴에 제품을 덜어 부드럽게 마사지를 하다가 물기를 축여주면 거품이 생성되는데, 이 거품을 활용하여 다시 한 번 피부를 부드럽게 문질러준 후 미온수로 씻어낸다. 이렇듯 자극없이 부드러운 사용법과 편안한 사용감 또한 예민한 여성의 피부에 최적화시킨 엘리샤코이 클렌져만의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엘리샤코이 개요
(주)엘리샤코이는 유럽 스타일의 식물성 성분을 기본 원료로 하여 민감성 트러블성 피부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일본 홍콩 중국 싱가포르 등으로 수출을 하는 등 제품 품질도 국내외에서 인정을 받고 있는 기업이다.

웹사이트: http://www.elishacoy.com

연락처

(주)엘리샤코이 기획홍보팀
김윤영 실장
1544-7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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