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심포지엄은 경북 중서부권(김천, 구미, 경산, 군위,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위주의 관광자원 개발을 다루게 되며, 지역의 특성을 반영하고, 현장감을 더하기 위해 해당지역(성주군)에서 개최한다.
프로그램 구성은 전체 운영은 김상무 경북관광포럼 운영위원장이 진행하며 주제발표는 성장환 국토도시연구원 책임연구원의 ‘녹색성장과 가야문화권 발전방안’, 박종구 동국대학교 교수의 ‘문화가 흐르는 낙동강 콘텐츠 개발’, 고길준 롯데관광개발(주) IT상품개발팀장의 ‘경북 중서부권 연계 관광상품 개발방안’ 등 3개 주제를 발표하며 지정토론은 오익근 계명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규호 경주대학교 교수, 한경수 계명문화대학 교수, 김태영 경남발전연구원 책임연구원, 박상철 한국관광공사 협력관, 조성주 경북관광개발공사 개발사업처장 등이 참여하게 된다.
경북관광포럼, 현장중심의 관광정책 및 상품개발에 역점
경북관광포럼은 북부권, 동해안권, 중서부권 등 권역별로 시군을 순회하는 심포지엄 개최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직접적이고, 현실적인 관광정책 수립과 시군 관광마인드 제고에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경북관광포럼』은 2008년 6월 발족하여 경쟁력을 갖춘 지속가능한 관광정책을 개발하고 미래 청사진을 마련하여 관광산업을 지역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전국의 관광학 교수, 호텔·여행사 임직원, 관광공사, 관광협회, 연구원 및 도·시군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하는 민·학·산·관의 거버넌스 체계로 운영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문화관광, 녹색관광, 소프트관광분과 등 3개 분과위원회를 두고, 분과위원회별로는 워킹그룹을 구성하여 현실적인 발전과제를 선정, 분기별 정기모임과 수시연구모임을 통해 연구하여 성과물을 제출토록하고 있다.
【경북관광포럼 개요】
▸ 운영위원장 : 김상무 계명대 명예교수(前 한국관광학회장)
▸ 분과위원회별 연구분야
- 문화관광분과 : 3대 문화권 관련 관광자원개발
- 녹색관광분과 : 백두대간, 낙동강, 동해안 관광자원개발
- 소프트관광분과 : 관광상품개발, 수용태세 개선 등
이 자리에서 장우혁 경상북도 관광산업국장은 “녹색성장 트랜드에 경북의 문화관광산업이 녹색성장을 선도할 수 있는 호기를 맞은 만큼 시군관계자의 마인드 제고와 인근 시군간의 연계 관광상품 개발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인식하여야 함”을 강조하면서 “경북관광포럼은 그 정책과 전략을 짜는 브레인 역할과 거버넌스적인 협력시스템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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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관광산업과
과장 김동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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