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케일, 차세대 넷북 컨셉 및 규격 혁신 주도
기존 스마트폰 디바이스보다 커다란 화면을 사용하는 스마트북은 주로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기반이며, 하루 정도의 배터리 사용 시간, 바로 켜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 지속적인 연결 기능 등이 특징이다. 또한 일반적으로 프리스케일 i.MX51 디바이스와 같은 ARM 기술 기반 프로세서로 구동된다.
프리스케일은 이러한 장점을 활용할 수 있는 매력적인 새로운 컨셉을 개발하고자 사바나 미술대학(Savannah College of Art and Design, SCAD)과 함께 인체공학 문제, 사용자 인터페이스, 대안 규격, 차세대 스마트북 디바이스용 액세서리 등과 관련된 요구사항을 연구하는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프리스케일 가전 부문의 마케팅 담당 이사인 글런 버처스(Glen Burchers)는 "스마트북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사용자의 요구에 더 잘 부합하는 매력적인 최신 규격과 제품군이 개발될 것이며, 프리스케일과 SCAD의 협력은 이러한 혁신을 주도하고자 하는 프리스케일의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이다. 이번 계획은 프리스케일에 최종 사용자가 선호하는 스마트북의 사용 방식에 대해 중대한 통찰력을 제공했으며, 이러한 지식은 프리스케일의 칩 설계 공정에 반영되어 궁극적으로 매력적인 소비자 환경과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가전 디바이스를 가능케 하는 차세대 i.MX 프로세서의 토대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참가 그룹들은 대부분의 1세대 넷북 제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디자인과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개선하는 새로운 모델과 패러다임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프리스케일 i.MX51 프로세서의 소형 팬리스(fanless) 사양과 저전력 작동을 활용하는데 최적인 고도로 혁신적이면서 실용적인 디자인을 개발했다. 특별히 뛰어난 작품을 제출한 학생의 경우 타이페이에서 열리는 컴퓨텍스에 초청되어 프리스케일 부스에서 자신의 시제품을 선보이게 된다. 또한 6월 4일에 열리는 특별 패널 프리젠테이션에도 참가하게 된다.
SCAD: 미술 분야의 경력을 보장하는 대학
SCAD는 공인 비영리 사립 기관으로 미국 내 다른 어떤 미술대학보다 다양한 학위 프로그램과 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SCAD의 산업 디자인 프로그램은 작년 건축 및 디자인 연감(Almanac of Architecture and Design)에서 미국 내 최우수 프로그램 중 하나로 선정된 바 있다. 산업 디자인 학생들은 모든 제품의 형상과 기능에 대해 연구하며, 각 제품이 생산자의 요구 사항과 한계를 벗어나지 않으면서 사용자의 요구를 만족하도록 설계한다. 교과 과정은 가전, 통신, 엔터테인먼트, 가정용품, 상호 작용, 해양용품, 완구, 정원용품, 소비재 상품, 운송 등의 산업 분야에서 실제 고객이 참여하는 전문 실무와 연계되어 진행된다. www.scad.edu.
웹사이트: http://www.freescale.com
연락처
프리스케일 세미컨덕터 코리아
갈민경
02-3440-7205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