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교육센터는 3일(수) ‘비트출신’이라는 전문가 네트워크에 정식으로 입단하게 된 수가 8027명 으로 늘어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료한 비트출신은 자바와 네트워크 전문가과정에서 1800시간의 전문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전세계 또는 한국 최초가 되는 창의적인 작품을 개발, 프로젝트 발표회를 통해 작품이 통과된 수료생들로 ‘비트출신’이라는 전문가 네트워크에 정식으로 입단하게 된 것이다.
이는 국내 SW산업 종사자 128,000명(SW진흥원자료) 중에 6% 이상을 차지하는 규모이다.
비트교육센터는 조현정 회장이 대학 3학년때인 1983년 비트컴퓨터를 창업하고 기업의 사회환원차원에서 1990년 설립한 교육기관이다. 기업이 소속된 생태계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고급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을 양성하여 사회적 자산으로 키우고 있다.
‘비트출신’은 지난 19년동안 새로운 기술과 창의성 교육을 통하여 평생취업율 100%를 달성하고 있을 만큼 경쟁력있는 인재로 양성되고 있다.
특히 비트교육센터는 평균 5:1 이상의 입학경쟁률에도 불구하고 절대평가 방식의 입학 전형으로 정원미달, 6개월동안 1800시간의 종일 교육, 강사보다 동기들에게 더 많이 배우는 독특한 그룹스터디, 서점에 판매되고 있는 ‘비트프로젝트’시리즈에 게재될 만큼의 수준과 창의적인 작품 개발, 충성도 높은 파워 네트워크(3920명이 배출된 2000년의 행사에서 1400명이 모임) 등 비트교육센터만의 독특한 문화와 경쟁력을 자랑하며 프로그래밍 실력이나 수준에 있어 최고로 평가 받고 있다. 덕분에 취업도 평생취업율을 기준으로 100%를 자랑하고 있으며 ’비트출신‘은 업계에서 선호도가 높은 인력 브랜드로 자리매김되고 있다.
비트교육센터는 인력채용이 완전히 무너진 IMF때에도 4100명 전원이 채용되었고 최근 극심한 취업난속에서도 기업의 입도선매식 채용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또, 매년 열리는 각종 소프트웨어 공모대전에서 9년 연속 수상작을 내고 SBS의 ‘아이디어 하우머치’라는 프로그램에서 4억2천만원에 개발 작품이 낙찰되는 등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대한민국 벤처기업 1호 조현정 회장은 “제대로 된 전문가를 양성하려면 높은 교육원가가 드는 것은 당연하다”면서 “인재양성을 통한 사회공헌은 비트컴퓨터가 26년동안 지속적으로 성장해 온 원동력이었다.”고 말하고 “기업은 고용과 이익창출만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는 것도 존재의 이유”라면서 “비트컴퓨터는 소프트웨어 생태계가 가장 절실히 필요로 하는 고급 개발자를 양성함으로써 사회적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트교육센터는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교육생에게 기업채용 후 교육비를 받거나, 경쟁사에도 기꺼이 인재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비트교육센터는 기업이 교육비 전액을 부담하고 교육센터 입학과 동시에 입도선매 방식으로 채용을 확정짓는 ‘기업맟춤교육’도 시행하고 있다. 휴맥스·티맥스소프트·다산네트웍스·엠게임 등 40여개 기업의 참여를 통해 416명의 교육생을 배출하고 해당 기업에 전원 취업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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