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희망근로 사업을 추진하면서 도를 대표할 5대 랜드마크 사업(15개 단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꽃박 후속 태안 경제살리기 사업으로 총 사업비 50억8천1백만원을 투입, 하루에 998명을 참여시키고 있다.
특히, 전국 최다 해수욕장 보유(32개소)를 자랑하는 태안군의 해수욕장 개장시기(6월 25일)에 맞춰 2007년 기름유출 사고 이후 방제활동 과정에서 만들어진 산길을 탐방로로 재정비하고, 그 당시 보령, 서산, 서천, 태안 등 유류피해지역 해변에서 전 국민이 보여준 단합된 힘과 따뜻한 손길에 보답하고자 유류피해지역 해변 정비사업을 발굴하여 정성을 다하고 있다.
태안경제 살리기 주요사업으로는 ▲탐방로 및 배수시설 정비사업(270명) ▲독살복원지역 독살 보수사업(60명) ▲모래유실방지를 위한 모래 포집기 사업(256명) ▲살기좋은 마을 만들기 사업(350명) ▲유류피해지역 해변복원 사업(150명)등이 있다.
도 관계자에 따르면 “해안가, 해수욕장 환경정비사업은 지역특성을 활용한 생산적인 사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창출이라는 희망근로사업 당초 목표인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과 동시에 지역민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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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청 경제정책과 희망근로 TF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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