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헬스케어 광범위 항진균제 카네스텐 크림 새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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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코리아
2009-06-03 10:17
서울--(뉴스와이어)--신나는 여름 휴가! 친구들과 바닷가로 향하는 드라이브는 즐겁기만 한데, 고질병인 무좀 때문에 발가락이 계속 가렵다면?

다국적 제약사 바이엘 헬스케어는 본격적인 여름을 맞이하며 광범위 항진균제 카네스텐 크림의 새로운 TV·인쇄 광고를 발표한다.

카네스텐 크림의 2009년 광고는 무좀에 걸린 남성이 운전을 하면서 발가락과 발바닥이 가려워 어찌할 줄 몰라 하는 상황을 재미있게 표현하였다. 바이엘 헬스케어 독일 본사에서 직접 제작, 세계XX개국에서 동시에 상영되고 있는 광고이다.

본 광고는 무좀은 생각보다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한다. 피부상균, 곰팡이, 효모균 등 다양한 균으로 인해 발생하는 무좀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광범위하게 작용하는 치료제의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카네스텐 크림은 피부상균, 곰팡이, 효모균에 강력하게 작용하며 우수한 피부 침투력으로 무좀을 빠르고 시원하게 없애준다. 발뿐만 아니라 손, 사타구니, 두피, 얼굴 등에 생긴 무좀에도 효과적이며 땀 발진 등에도 사용할 수 있다.

바이엘 헬스케어는2008년 카네스텐 크림의 ‘좋은 아빠 되고 싶다면, 무좀부터 고치세요’편으로 광고상을 수상하며 카네스텐 크림을 가족적이고 따뜻한 브랜드 이미지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2009년에는 케이블 TV와 주요 일간지를 통해 선보일 카네스텐 크림의 새 광고는 무좀으로 고생하는 이들을 위한 빠르고 시원한 해결책이 될 것이다.

전 세계 90개국 이상의 나라에서 판매되고 있는 카네스텐은 무좀, 가려움증을 빠르고 시원하게 해결해주는 광범위 항진균제이다. 아스피린과 더불어 146년의 전통을 갖춘 제약기업 바이엘 헬스케어의 대표 브랜드로 유럽에서는 90%가 넘는 치료효과로 최고의 항진균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카네스텐은 특정 곰팡이균에만 적용되는 일부 항진균제와 달리 피부사상균, 효모균, 몰드 등 광범위한 항진균 치료에 적합하다. 사타구니, 겨드랑이, 항문 주위 등 곰팡이균이 과다 번식할 때 나타나는 가려움증, 발진, 가벼운 통증 완화에 효과적이며, 우수한 피부 침투력으로 빠른 치료효과를 나타낸다. 30년 이상의 임상경험으로 안전성도 입증 받았다.

바이엘코리아 개요
바이엘 코리아㈜는 1955년 한국 진출 이래 서울과 평택, 대전, 안성, 반월, 김해 등에 사무실과 연구소, 생산시설을 갖추고 약 천 여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회사로 꾸준히 성장해 왔다. 현재 한국 내 바이엘 그룹은 아스피린을 통하여 잘 알려져 있는 바이엘 헬스케어(Bayer Healthcare), 첨단 화학 소재 및 플라스틱시트 제조 및 수출을 담당하는 바이엘 머티리얼사이언스(Bayer MaterialScience), 작물 보호를 포함한 환경과학 및 생명과학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바이엘 크롭사이언스㈜(Bayer CropScience)로 구성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bay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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